출렁다리1 원주 & 횡성 1박 2일 여행 코스 및 여행 팁 강원도 원주와 횡성은 수도권에서 2시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는 가깝고도 매력적인 여행지다. 원주는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, 최근 인기 명소로 떠오른 소금산 케이블카와 출렁다리, 뮤지엄 산 등이 대표적이다. 횡성은 한우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, 호수길 트레킹과 자연휴양림 등 힐링 여행지로도 손꼽힌다. 1박 2일 동안 원주와 횡성을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한다.1일 차 - 원주 케이블카와 주변 명소 탐방1. 소금산 케이블카 & 출렁다리 체험소금산 케이블카는 간현관광지에서 출발해 소금산 정상까지 이동하는 케이블카다. 약 1.2km 구간을 5분 만에 이동하며, 탑승 중 한눈에 보이는 원주의 산과 강의 풍경이 일품이다.소금산 출렁다리 & 소금잔도케이블카에서 내리면 소금산 출렁다리를 방문할 수 있다.. 2025. 3. 7. 이전 1 다음